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사랑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쉼을 방해받고

당신의 휴식을 포기한 채

군중을 가르치기를 마다하지 않으신 주님께서

오늘

기도 시간만은 방해받지 않으셨다는 걸 기억합니다.

 

세상이 주는 매력이

하도 깊고 커서

그날 주님께도

기도가 더 절실했던 것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세상의 단맛에 빠져 있는 우리를 재촉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습니다.

세상의 욕망을 이기기 위해서는

오직 기도해야 한다고

세상의 유혹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갈 것을

강권하고 재촉하시는 그분의 손길을 느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1 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가톨릭부산 2018.11.29 336
1080 1월 2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2 251
1079 1월 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3 284
1078 1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4 325
1077 1월 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5 221
1076 1월 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6 184
1075 1월 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7 266
1074 1월 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8 144
» 1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09 136
1072 1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0 157
1071 1월 1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1 256
1070 1월 1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2 129
1069 1월 1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3 218
1068 1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5 126
1067 1월 1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5 105
1066 1월 1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6 105
1065 1월 17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7 148
1064 1월 1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8 99
1063 1월 1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1.19 124
1062 1월 20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19.01.20 24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