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2024.07.09 10:14

연중 제14주간 훈화 - 알아봄

조회 수 5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알아봄

연중 제14주간 레지오 훈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지난 연중 제14주일 삼종기도 훈화를 통해 예수님께서 당신의 고향 사람들로부터 예언자로 존경받지 못하고 거부당하신 사회를 설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지만, 사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는 것과 알아보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표면적인 것을 ‘아는 것’이지, 그 사람의 특별함을 ‘알아보지’ 못하는 겁니다. 우리는 모두 이런 위험에 처합니다. 곧, 우리는 어떤 사람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데, 최악의 경우는 그 사람에게 꼬리표를 붙이거나 우리의 편견 안에 가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아보지 못하게 됩니다.

아우구스티누스 성인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주님을 알아보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지나가실 때가 두렵습니다.”

이제 우리도 이렇게 성모님께 간구하며 기도합시다. “주님, 당신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매일의 삶 안에 감추어 계시고 겸손하신 주님의 현존에 열린 눈으로 그분을 알아보고 만납시다. 

- Fr. 고 안젤로 -

연중 제14주간 훈화 - 알아봄.hwp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꾸리아 제2000차 주회합 - 영원한 도움의 성모 (Pr)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6.21 591
228 꾸리아 연중 제12주간 훈화 - 기도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6.25 697
227 꼬미시움 2024년 7월 꼬미시움 훈화 네오돌 2024.06.28 588
226 꾸리아 2024.06.20 정의의 거울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6.28 564
225 꾸리아 연중 제13주간 훈화 - 마음속에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7.02 528
224 꾸리아 2024.07.02 지혜로우신 모후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7.03 477
» 꾸리아 연중 제14주간 훈화 - 알아봄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7.09 551
222 꾸리아 2024.07.09 사랑하올 모후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7.11 484
221 꾸리아 2024.07.10 황금궁전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7.15 531
220 꾸리아 연중 제15주간 훈화 - 도유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7.16 486
219 꾸리아 7월 꾸리아 훈화, 최고의 유산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7.16 512
218 꾸리아 연중 제16주간 훈화 - 쉼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7.23 485
217 꾸리아 연중 제17주간 훈화 - 나눔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7.30 479
216 꾸리아 2024.07.23 샛별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7.30 513
215 꾸리아 연중 제18주간 훈화 - 무상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8.05 516
214 꾸리아 2024.07.28 제22기 레지오 마리애 학교 졸업자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8.10 523
213 꾸리아 2024.08.03 성인들의 모후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8.10 487
212 꾸리아 제 2000차 주회합 - 상아탑 (Pr) file 양산서암브로시오 2024.08.12 443
211 꾸리아 2024.08.01 정의의 거울 Pr 단원 선서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8.13 499
210 꾸리아 연중 제19주간 훈화 - 매일 file 양산총무비오 2024.08.13 519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3 Nex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