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주님께서는 꼼꼼하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사랑을 일일이 기억하십니다.

오늘
곁에서 함께 일하는 그 사람은 몰라주는
그 사랑을 주님께서는 헤아리십니다.
오늘 함께 지내는 동료는 무심히 지나친
노력과 헌신을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 몰라줘도 속상하지 않고
세상에서 “높이 평가되지”않는 비밀한 행복을 누립니다.

내 삶을 보시는
그분의 표정이 어떠실지 생각하는 오늘이면 좋겠습니다.
나를 보는 이웃
나를 생각하는 이들의 표정과 생각은
어떠할지를
따지며 지내면 더 좋겠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기억하시는 주님의 표정이
행복하다면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10월 2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27 40
80 10월 2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28 17
79 10월 2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29 17
78 10월 3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30 24
77 10월 3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31 13
76 11월 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1 20
75 11월 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2 22
74 11월 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3 17
73 11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4 22
72 11월 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5 20
» 11월 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6 24
70 11월 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7 19
69 11월 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7 19
68 11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0 18
67 11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0 21
66 11월 1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1 24
65 11월 1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2 20
64 11월 1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3 23
63 11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4 23
62 11월 1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5 17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