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세상에는 초지일관 사랑만 할 수 있는 능력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의 이 모자람이 안타까워 주님이 오셨습니다.
“영구한 사제직”을 맡으시어
“복종하지 않고 반항하는 백성”(로마 10,21)을 구원하시며
온종일 팔을 벌리고 계십니다.

스스로 사랑을 살아낼 재간이 없는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해방하시고
또 깨끗하게 하시어,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는 당신 소유의 백성”(티토 2,14)으로
빚고 계십니다.

그 은총을 입어,
우리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며 지내는 것,
너무나 큰 은혜의 흔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10월 2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27 40
80 10월 2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28 17
79 10월 2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29 17
78 10월 3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30 24
» 10월 3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0.31 13
76 11월 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1 20
75 11월 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2 22
74 11월 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3 17
73 11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4 22
72 11월 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5 20
71 11월 6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6 24
70 11월 7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7 19
69 11월 8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07 19
68 11월 9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0 18
67 11월 10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0 21
66 11월 11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1 24
65 11월 12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2 20
64 11월 13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3 23
63 11월 1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4 23
62 11월 15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21.11.15 17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