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예수님의 무덤은 비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죽음에서 해방되셨습니다.
살아 계신 우리들의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새 삶으로 옮겨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은
“다시 시작하는 새로움”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 옛 것들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일은 은총입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하루 아침에 완전히 변화받는 것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

부활인은 내 자신의 생명보다
다른 사람의 생명을 더 소중해 여기는
‘생명의 사람이고 참 사랑의 의미’를 아는
참으로 새로이 난 영원한 생명입니다.
진심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높이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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