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2025.10.26 23:01

연중 제30주간 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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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는 우리 인류에게 꼭 필요하다.

 

첫째 진리: 마리아의 신심의 궁극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7.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비로 당신의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을 얻고, 그것을 온 세상에 전파하게 하시며, 당신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이를 위하여 아우구스티노 성인과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다른 모든 이들과 함께 드리는 열렬한 이 기도를 들어 주소서.

"당신은 그리스도, 저의 거룩한 아버지,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의 위대한 왕, 착한 목자, 저의 유일한 스승, 가장 좋은 협조자, 지극히 아름답고 사랑스러우신 분, 살아 있는 빵, 영원하신 사제, 저를 고향으로 인도하는 인도자, 참된 빛, 거룩한 온유, 곧은 길, 뛰어난 지혜, 티없는 순수함, 평화로운 조화, 저의 완전한 보호자이시며 저의 좋은 몫이고 저의 영원한 구원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올 주님, 왜 저는 제 일생 동안에 주님이신 당신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사랑하고 흠모했던 것입니까? 주님 아닌 다른 것을 마음에 담고 있던 그때 저는 어디에 있었나요?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나의 모든 열망들은 주 예수님께만 향하고 뜨거워져라. 지금까지 너무 지체하였으니 이제는 달려라. 네가 가고자 하는 곳으로 빨리 가고, 네가 찾는 분을 찾아라. 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저주받아 마땅하며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쓴 맛을 보아야 마땅하나이다.

오 사랑하올 주님, 당신을 찬미하기에 알맞은 모든 착한 마음들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안에서 기쁨을 맛보며, 당신을 흠숭하게 하소서. 제 마음의 하느님이시며 저의 몫이 되신 예수님, 제 마음이 주님으로 인해 넋을 잃게 하시고 주님께서 제 안에서 저의 생명이 되어 주소서. 제 마음에 당신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시고, 그리하여 완전한 불의 시초가 되게 하소서 그 불이 제 마음 안에서 끊임없이 타오르게 하시며, 저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그리고 제 영혼 한가운데서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그리고 마침내 저의 마지막 날에 제가 당신과 함께 완전히 타 버린 채 발견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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