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2024.06.04 09:03

연중 제9주간 훈화 - 성체조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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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연중 제9주간 레지오 훈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지난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삼종 기도 훈화를 통해 그리스도께서 당신 몸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성체조배는 예수님처럼 우리가 이웃을 돌볼 때 입증됩니다. 우리 주위에는 먹을 것에 대한 굶주림이 있지만 관계에 대한 굶주림도 있습니다. 위로에 대한 굶주림, 우정에 대한 굶주림, 편안한 분위기에 대한 굶주림이 있습니다. 관심에 대한 굶주림, 복음화에 대한 굶주림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찬의 빵, 곧 성체 안에서 이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필요에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것,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초대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먹어야’하고 또한 다른 이들도 ‘먹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경배하며 마음을 다해 주님께 청합시다.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일용할 양식을 저에게 주소서. 주님, 당신 현존으로 저를 배불리소서!”

- Fr. 고 안젤로 -

연중 제9주간 훈화 - 성체조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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